이 옷과 밥과 집 지하철 선릉역 안에서 우연히 만난 좋은 글입니다. 내가 현재 입고 있는 옷, 하루 세끼 먹는 밥, 그리고 지친 몸을 새롭게 재충전 할 수 있는 나의 집... (물론 전세일지라도...^^;) 이 모든 것을 누리는데 내가 얼마나 기여했는지... 한번쯤 되돌아 보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. 항상 감사하며 살 일입니다....^^ * 이글은 지하철 분당선(선릉-보정) 선릉역 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..^^ My Life 2010.07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