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지하철 선릉역에서 올해의 마지막 청각장애 인식개선 행사가 있었습니다. 재가지원팀에서 열심히 준비하였고 직원들도 총 출동하여 지원하여 시민들의 호응도 좋았고 모금액도 제법 많았던 거 같습니다. 오후부터 날씨가 추워져 저녁 7시가 넘어 행사를 끝내고 바깥에서 짐 옮기며 마무리할때는 정말 넘 춥더군요. 하여간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하신 재가지원팀원 및 직원 여러분들에게 올해의 마지막 행사를 멋지게 잘 치룬 것 축하합니다...^^ * 주가스타 여러분들이 열창과 함께 멋진 수화공연을 하고 계십니다. 주가스타는 'KBS 도전 주부가요스타'에서 입상한 분들의 모임입니다. 노래도 잘하시고 수화도 열심히 배우셔서 항상 멋진 공연을 해주시는 팀입니다...^^ * 우리 청음회관 직원들이 지난 자원봉사원의 밤 행사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