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전에 보니 제 트위터에서 저를 따르는 팔로워들이 딱 100명이 되었습니다.
(물론 아직까지 아무런 영향력도 없습니다만...ㅋㅋ)
불과 3-4일 전만 해도 팔로잉, 팔로워 모두 15명 정도 였는데...
리스트를 쫒아 하루 이틀 열심히 사회복지사분들 트위터 찾아다니며 확인하고 열심히 팔로잉
했더니...
3-4일만에 팔로잉 수는 12배, 팔로워 수는 무려 6-7배 정도 급상승 했습니다.
그 결과 이제는 트위터 타임라인이 거의 매 분단위로 글들이 쏟아져 당최 무슨 말들을 하고 있는지
알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...^^;
하여간 아직도 잘은 모르지만 막 이것저것 하다보니 조금씩 알아가는 거 같습니다.
일단 부딪치고 볼 일 입니다...^^
팔로잉 수 180, 팔로워 수 100명
100여명이 글을 올리니 제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잠시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플 정도입니다...^^; 넘 개인적인 얘기들은 DM(다이렉트 메시지)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안일 듯 합니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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