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넘이 규리, 도윤 누나와 케잌에 불을 붙였네요. 케잌 위에 저 벌 두마리... ㅋㅋ 아들넘이 고른 거랍니다...^^ 사랑이가 가장 좋아하는 레퍼토리... 생일 축하 노래 후 촛불끄기... 이거 딴 사람이 불면 큰 일납니다...^^; 제 아들넘의 생일을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잘 키우겠습니다...^^ 이제 케잌을 먹을 차례...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하네요. 자... 다함께.. 한 컷...^^ 아니... 제 아들넘 잡아 드시면 안되죠...ㅋㅋ 저러고 있으니 사랑이가 정말 여자 아이 같네요...ㅋㅋ 이재한 사장님과 함께... 제아들넘에게 이번 생일 선물 뭐 해줄까 물으니... 이틀을 고민 끝에... "딱지" 라고 하더군요...ㅋㅋ 전 무슨 파워레인져 같은거 사달랄까봐 긴장했는데... 저의 주머니 사정을 어찌 알았는지... 기특한 넘... 그래서 인터넷에서 30개들이 두박스 주문했네요. 덤으로 미니 선풍기도 두개 왔네요... 한동안 딱지 안사줘도 될 듯...^^
'My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성남 거주 복지사 모임...^^ (6) | 2010.07.21 |
---|---|
장인, 장모님 고희연 (6) | 2010.07.19 |
사랑이의 파마 비교 (6) | 2010.07.19 |
사랑이의 헌금 찬양 (0) | 2010.07.18 |
내 생애 첫 블로그 개설에 즈음하여... (2) | 2010.07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