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Life

사랑이의 6번째 생일 스케치...^^

강가에버드나무 2010. 7. 18. 16:40




아들넘이 규리, 도윤 누나와 케잌에 불을 붙였네요. 케잌 위에 저 벌 두마리... ㅋㅋ 아들넘이 고른 거랍니다...^^

사랑이가 가장 좋아하는 레퍼토리... 생일 축하 노래 후 촛불끄기... 이거 딴 사람이 불면 큰 일납니다...^^;



제 아들넘의 생일을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잘 키우겠습니다...^^

이제 케잌을 먹을 차례...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하네요.

자... 다함께.. 한 컷...^^

아니... 제 아들넘 잡아 드시면 안되죠...ㅋㅋ

저러고 있으니 사랑이가 정말 여자 아이 같네요...ㅋㅋ

이재한 사장님과 함께...

제아들넘에게 이번 생일 선물 뭐 해줄까 물으니... 이틀을 고민 끝에... "딱지" 라고 하더군요...ㅋㅋ 전 무슨 파워레인져 같은거 사달랄까봐 긴장했는데... 저의 주머니 사정을 어찌 알았는지... 기특한 넘... 그래서 인터넷에서 30개들이 두박스 주문했네요. 덤으로 미니 선풍기도 두개 왔네요... 한동안 딱지 안사줘도 될 듯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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