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월 10일... 아들넘이 태어나서 처음 파마하러 갔네요. 지딴엔 기다리기가 심심했는지 열심히 콧구멍을 휘비더군요...^^;
그와중에.. V 하라니 V 포즈 취해주는 착한 사랑이...ㅋㅋ
찍지말라며 아빠를 향해 한껏 눈을 째리네요...^^
그래도 아빠의 요청에 또다시 V 포즈을 취해주는 착한 사랑이...ㅎㅎ
파마하니까 요렇게 변했네요...ㅋㅋ
제대로된 포즈를 부탁하니 이렇게 근엄하게 포즈를 취해주네요... 자식...^^
요건.. 첫번째 파마후 딱 6개월 만인 지난 7월 11일에 파마한 모습... 완전 아줌마 파마...ㅋㅋ
가격도 25,000원이라는데... 완전 저렴하네요...ㅋㅋ
외할머니 머리스타일과 완전 똑같다는...ㅋㅋ 그래도 이쁜 우리 사랑이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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