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Life

이 옷과 밥과 집

강가에버드나무 2010. 7. 27. 11:21

지하철 선릉역 안에서 우연히 만난 좋은 글입니다.

내가 현재 입고 있는 옷, 하루 세끼 먹는 밥, 그리고 지친 몸을 새롭게 재충전 할 수 있는 나의 집...

(물론 전세일지라도...^^;)


이 모든 것을 누리는데 내가 얼마나 기여했는지... 한번쯤 되돌아 보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.

항상 감사하며 살 일입니다....^^


* 이글은 지하철 분당선(선릉-보정) 선릉역 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