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연휴에 본가에서도 처가에서도 아들넘을 위해 공통적으로 준비한 음식이 있었으니...
그것은 바로 등갈비 일명 쪽갈비 입니다.
아들넘이 갈비를 좋아하는 관계로 양가에서 모두 특별히 준비해 주셨습니다.
쩝... 전 아들넘 덕분에 양쪽에서 맛난 등갈비를 얻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...ㅋㅋ
밥도 안먹고 등갈비만 뜯고 있는 아들넘... 양손에, 입주위에 기름범벅을 해가며 열심히 갈비를 먹는 모습이 넘 귀엽습니다. 한순간 등갈비 5개를 뜯어 먹는 아들넘...ㅎㅎ
'My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추석 연휴 응급실에 간 사연...ㅠㅠ (4) | 2010.09.24 |
---|---|
블로그 방문자 수 10,000명 돌파...^^ (0) | 2010.09.23 |
강물님이 버드나무에게 전해준 추석 선물...^^ (4) | 2010.09.23 |
레고 아틀란티스 해저터보잠수함 (2) | 2010.09.20 |
완전 짱나는 교통체증...^^; (2) | 2010.09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