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일요일(7일)...
김재철 샘 어머님 고희연이 있어 12시에 수진역으로 향했습니다.
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문화체육분과의 이강일 위원장님과 장동운 샘, 윤제섭 샘과 만나 함께
결혼회관 부페로 향했습니다.
수정청소년수련관의 유준수 관장님도 와 있으셔서 인사 나누고...
죄송했지만...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 점심식사만 하고 잔치는 못보고 돌아와야 했습니다.
"어머님 만수무강 하세요"
김재철 선생님 잔치는 잘 끝마치셨죠? ^^
* 거구 김재철 샘이 준비된 옷이 너무 작다며 투덜거리시네요....ㅋㅋ
* 가족끼리 먼저 기념사진을 찍고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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